본문 바로가기

익숙한 음악, 함께 즐기는 공연.

tuki. — 아빠의 기타를 잡았다가 생긴 일 | PLAY THAT

집에 있던 아빠의 기타를 잡았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짧은 영상을 올렸죠. 그 시작이 많은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이어질 줄은 본인도 몰랐대요. 일본 싱어송라이터 tuki.의 이야기예요. 학교에 못 가던 날, 기타를 만났어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tuki.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던 아빠의 기타를 잡았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짧은 영상을 올렸죠. 그 시작이 많은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이어질 줄은 본인도 몰랐대요. 일본 싱어송라이터 tuki.의 이야기예요. 학교에 못 가던 날, 기타를 만났어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tuki.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던 시기에 아빠의 기타를 잡았어요. 열세 살 무렵이었죠. 틱톡에 노래를 올리는 일도 취미처럼 시작했어요. 이름에 들어간 ‘달’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골랐대요. 처음부터 거대한 계획표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좋아하는 악기,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이름부터 하나씩 모인 거죠. 🌙 가장 자신 있던 곡은 아니었대요 2023년 짧게 공개한 〈만찬가〉에 큰 반응이 왔어요. 재미있는 건, 본인은 다른 곡에 더 자신이 있었다는 점이에요. 내 마음속 1등과 사람들이 고른 1등이 꼭 같지는 않은 거죠. 짧은 영상에서 시작한 만찬가 2023년 9월 정식 발표한 〈만찬가〉는 이듬해 빌보드 재팬 종합 노래 차트 1위에 올랐어요. 아직 학교에 다니던 아티스트에게 벌어진 일이었죠. [영상1]좋아하던 만화가가 내 노래의 그림을? tuki.는 만화 〈약속의 네버랜드〉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아버지 지인의 인연으로, 그 작품의 그림을 맡은 데미즈 포스카가 〈만찬가〉 영상의 그림을 그리게 됐대요. 좋아하던 작품의 작가가 내 노래에 그림을 더한다면 어떨까요? 노래가 알려진 일과는 또 다른 종류의 깜짝 선물이었겠죠. 인터뷰에서도 그 기쁨을 전했어요. 잘돼도, 그렇지 않아도 노래하기 tuki.는 노래가 크게 알려졌을 때도 앞으로 계속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이야기했어요. 결과가 좋을 때만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들려요. 이 이야기가 “기타를 잡으면 누구나 1위가 된다”는 공식은 아니겠죠. 다만 취미로 시작한 작은 시도가 뜻밖의 문을 열기도 한다는 건 보여줘요. 또 다른 곡 〈일륜화〉를 끝으로 만나보세요. [영상2]참고성장 과정과 만찬가 에피소드 · Billboard JAPAN 본인 인터뷰 공식 소개·아티스트 비주얼 · tuki.

전체 밴드 악보·MR · SHOP · 매거진

BROWSE ALL SHEET MUSIC

전체 악보 둘러보기

메인으로

PLAY THAT 연주 영상

영상이 재생되지 않나요? YouTube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