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곡을 선정할 때마다 늘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연주하고 싶은 멋진 곡과 관객이 듣고 싶어 하는 곡 사이의 딜레마 때문입니다.
특히 지인들이 주로 찾는 아마추어 밴드 공연의 특성상, 밴드만 아는 낯선 곡은 관객에게 어색한 공기를 남기기도 합니다.
연주가 시작될 때와 끝날 때만 나오는 의례적인 박수,
밴드맨이라면 한 번쯤 겪어본 아쉬움일 것입니다.
낯선 긴장감을 깨고 관객을 무대 앞으로 끌어당기는 힘, 바로 '익숙함'에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K-POP이 레퍼토리에 들어가는 순간 공연장의 온도는 달라집니다.
수동적인 관람객이었던 지인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호응하는,
진짜 '공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밴드를 위한 K-POP은 없다?"
대부분의 K-POP은 전자음으로 채워져 있어 원곡 그대로 연주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전자음 가득한 K-POP을 리얼 밴드 사운드로."
댄스곡의 비트를 드럼과 베이스의 그루브로, 신디사이저의 화려함을 기타와 건반의 앙상블로 재해석하여 밴드에 최적화된 악보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
PLAY THAT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