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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뮤 -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

Remnants Of 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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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nants Of The Fallen>

 


1.밴드가 만나게된 계기(결성시기, 파트별 이름 및 소개)

현재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Vocals: 박용빈

Guitar: 김승연

Guitar: 홍승찬

Guitar: 정종호

Bass: 이승진

Drums: 이종연


2009 베이스 이승진과 보컬 박용빈이 만나 결성 하였으며, 2010년부터 본격적인 작곡 멤버구인을 시작하였습니다. 2011 이종연, 2012 홍승찬, 2014 김승연, 2015 정종호가 합류 하였으며, 현재 홍승찬군은 군복무 중이며 2018 제대 예정입니다. 결성 지향한 장르는 데스코어였는데, 작곡을 거듭하며 2010 이후로는 멜로딕 데스메탈/메탈코어 장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밴드의 장르 & 강점

장르를 하나로 규정하자면 멜로딕 데스메탈에 가깝다고 있을 같습니다. 다만 2000 중반 이후 메탈코어 장르의 리프/리듬, 송라이팅, 에티튜드 등에 영향을 받은 점도 많습니다. 강점은 반도에서 접할 있는 차가운 북유럽감성입니다.



3.공연관련 에피소드 

2012 지산벨리록페스티발 출연

2013 안산벨리록페스티발 출연

2013 부산락페 출연

2013 As I Lay Dying 내한공연 오프닝

2013 Omnium Gatherum 내한공연 오프닝

2014 The Black Dahlia Murder 내한공연 오프닝

2016 대만 Heart Town Festival 출연



4.대표곡 탄생배경

대표곡은 1집에 수록된 Your Dead Heart라고 하고 싶습니다. 다른곡들 평균 작곡기간은 1달이 넘는데 삘받아서 2주만에 끝낸 노래입니다. 그런데 멤버들이 고루고루 좋아해서 뮤직비디오까지 찍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다이나믹한 송폼이 표현된 노래같습니다.  



5.앨범제작 에피소드

사전계획 6, 실제 제작기간 10개월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멤버들 모두 별도의 생업에 종사하고 있어 없는 시간을 쪼개며 작업하느랴 많은 시간이 걸린 같습니다. 또한 처음 제작한 정규앨범이라 녹음/믹싱 단계에서 많은 시행착오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래도 최준용(Day of Mourning), 이주희(Terrormight) 엔지니어님, 그리고 아트/비디오를 담당하신 이건휘님(All I Have), 손경호님(Dark Mirror Ov Tragedy), 윤성일님(End These Days) 등의 도움으로 추진을 받아 완성할 있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던 16개월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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