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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뮤 -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

From the Blue

나알뮤 0 2751 0

 

<From the Blue>



1.밴드가 만나게 계기(결성시기, 파트 이름 소개)

보컬 조성민, 기타 윤여창, 천승환, 베이스 김기정, 드럼 김수형 으로 구성된 5명의 입니다.

멤버는 지속적으로 변동이 있었습니다.

원래 약간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하던 천승환과 김기정에

2015 합류한 조성민과 윤여창, 김수형 으로 구성되어 현재 팀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밴드의 장르 & 강점

포스트 하드코어, 메탈코어, 트랜스코어 여러 뉴스쿨코어 스타일을 지향하며 젠트적인 요소를 살짝 가미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어의 무거운 사운드와 FX, 멜로디파트를 통한 감성적인 라인을 합쳐 양극단에 있지만

안에서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약간은 비트는 느낌의 구절이나 리프들을 섞어 전형성에서 벗어난 우리 만의 진행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3.공연관련 에피소드

에피소드라기 보단 제일 기억에 남는다면 아무래도 지금 씬에서 가장 기획공연이자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JUMP OVER THE LINE 참여한 인데요.

비슷한 장르의 들과 관객 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만큼 열기가 엄청난 공연에 함께하고 나면, 관객들 만큼이나 공연하는 저희도 함께 신나고 즐거움을 느낄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만큼 관심있는 분들께선 찾아볼만한 공연입니다!


4.대표곡 탄생배경

아무래도 저희 팀의 대표곡이라면 지난 3 발매한 싱글 of the night good times 라고 생각되네요

이전의 들은 내용, 분위기나 리프라인이 우울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드는 곡들이 많아

가볍고 신나는 느낌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완성되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좋게 평가해주시고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현재도 셋리스트의 피날레 곡들로 공연에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5.앨범제작 에피소드

두번째 싱글 [Of the night] 발매할 ,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믹싱 마스터링이 생각보다 오래걸려, 약속드린 날짜보다 늦게 발매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소닉붐 스튜디오의 엔지니어이신 황경수형님의 도움으로 만족스러운 음악이 나왔을 , 팬들을 기다리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6.밴드를 하면서 제일 힘든 점
다른 점 보다 각자 일을 하거나 학교를 다니며 공연이나 녹음을 하다보니 평일 밤에 스케줄이 잡히면 늦은 귀가로 다음 날 큰 무리가 오게 됐습니다. 그래도 공연을 마치거나 새 앨범이 발매됐을 때 들어오는 좋은 반응은 이런 고생을 잊게 해주는 큰 힘이 된답니다.

7.활동경력(자랑거리/대회 및 수상내역)
2016년 7월 첫 싱글 [Dream Over]
2017년 3월 [Of the night]
15년 늦가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장과 기획공연을 통해 관객 분들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IN YOUR FACE와 함께 도쿄 공연[Young Summer Fest Vol.4], 가을에는 홍콩에서의 코어 기획공연[Hongkong x Korea Live in Y-Concept]에 참여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었습니다.
 


8.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앞으로의 각오)
현재도 신곡 작업과 연습을 통해 팬 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꾸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 드러머의 합류와 함께 새로운 노래와 기존 곡들의 재정비를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 중 입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지게 보여드리고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관객분들께도 다가가길 바라며 다음에 있을 또 다른 공연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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